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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유니폼2

2022년 달라진 LG트윈스 코리안시리즈 대권 가능할것인가?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나이가 들뿐이다 맥아더 장군이 노병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라고 명언을 남기셨지만 저는 오늘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보고 10회 초 김민성의 역전 만루 홈런을 보고 생각한 것이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나이가 들뿐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현재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에 꼴찌인 한화 이글스에게 무기력하게 2:0으로 지는 걸 보고 2020년대에 들어서 LG의 고질병인 가을에 꼭 이교 할 경기를 무기력하게 지고 마는 그 병이 다시 도진 게 아닌가 하고 오늘 경기를 보면서 8회까지 2:0으로 끌려가면서 무기력한 타선을 보고 올해도 코리안시리즈 우승은 물 건너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LG 트윈스의 가을의 무력함과 외국인 타자에 대한 항의의 글.. 2022. 9. 25.
1990년 프로야구 창단첫해 우승한 LG트윈스 1991년 시즌 ♥ 1991년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12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군 투수코치였던 마틴 패튼 코치와 연봉 12만 달러에 1년 코치 계약을 맺었다. 다만 백인천 감독과 상의가 없어서 사표 제출의 원인을 제공했다. 은퇴한 양승관과 유종겸이 신임 코치가 되었다. 베테랑 백업포수 심재원은 플레잉코치를 맡게 되었다. 최일언, 예병준, 박성훈, 김신부 등을 방출했다. 유지홍, 양승관, 신언호, 유종겸은 은퇴했다. 양승관과 유종겸은 코치가 되었다. 최일언은 삼성에 입단했다. 1월 9일 태평양에서 방출된 '대도' 김일권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 신인선수 신인 선수 1차 지명 송구홍(선린상고-건국대, 내야수) 1차 지명으로 국가대표 3루수 출신인 건국대의 송구홍을 지명했고 계약금 4천만 원에 입단 계약했다. 2차 지.. 2022.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