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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우에 의한 세계10대 자연재해

by mostheri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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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폭우에 의한 세계10대 자연재해

강풍과 폭우  출처 네이버

1.허리케인 카트리나 (2005)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005년 8월 미국 걸프 해안을 강타하여 광범위한 파괴와 인명 손실을 일으킨 5등급 허리케인입니다. 이 허리케인은 바하마에서 시작되어 북서쪽으로 이동하기 전에 플로리다에 상륙했습니다.
2005년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근처에 상륙했고,

201km/h의 지속적인 바람과 일부 지역에서는 28피트(8.5m)의 폭풍 해일을 겪었습니다.

폭풍 해일은 뉴올리언스에 제방 붕괴와 홍수를 일으켜 수백 명의 생명을 잃고

도시의 기반 시설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출처 네이버

뉴올리언스 외에도,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시시피와 앨라배마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의 다른 지역에서도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폭풍은 광범위한 정전을 일으켰고, 주택과 사업체를 파괴했으며,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 인프라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여파는 느리고 논쟁이 많은 복구 과정으로 특징지어졌으며,

많은 주민들이 몇 달 또는 심지어 몇 년 동안 집을 떠나 있었습니다.

이 폭풍은 자원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의 근본적인 불평등뿐만 아니라 국가의 비상 관리

및 대응 시스템의 중요한 결함을 강조했습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향은 오늘날까지도 걸프 해안 지역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허리케인 중 하나로, 1,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1,25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서 걸프 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2.사이클론 나르기스 (2008)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2008년 5월 미얀마를 강타한 파괴적인 열대성 사이클론이었습니다.

사이클론은 벵골만 상공에서 형성되었고 미얀마의 이라와디 델타 지역에 상륙하여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사이클론은 약 138,000명의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되었고,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이 폭풍의 영향을 받은,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 재해 중 하나였습니다.

그 폭풍은 광범위한 홍수를 일으켰고, 식량 부족과 질병 발생으로 이어졌고,

집, 기반 시설, 그리고 농작물을 파괴했습니다.

사이클론 나르기스 (2008) 출처 네이버

미얀마 정부는 처음에 제한된 자원과 국제 원조를 받는 것을 꺼리면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몇 주와 몇 달 동안, 구호 단체들은 폭풍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음식, 물, 그리고 의료를 포함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영향은 상당하고 오래 지속되었으며, 많은 지역사회들은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그 파괴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번 재난은 열대성 사이클론의 영향에 대한 저지대 해안 지역의 취약성과 더불어

취약 지역에 대한 효과적인 재난 대응과 대비책의 필요성도 부각시켰습니다.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138,000명이 사망하고 인프라와 농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3.태풍 하이옌 (2013)

필리핀에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6,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죽이면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태풍 중 하나입니다.

슈퍼 태풍 욜란다로도 알려진 태풍 하이옌은 기록된 가장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 중

하나였고, 2013년 11월 필리핀 일부 지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이 태풍은 태평양 상공에서 형성되어 필리핀 중부에 상륙하여 시속 315km의 강풍과 9m의 폭풍 해일을 동반했습니다.태풍은 특히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많은 사람들이 음식, 물, 그리고 의료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겨진 영향을 받은 지역, 특히 타클로반 시에서 광범위한 파괴를 야기했습니다.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6,000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하이옌 태풍 피해지역 따클로반 출처 네이버

이 재난은 전 세계의 구호 단체들과 정부들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하면서 국제적인 반응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러나 피해 규모와 피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복구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태풍 하이옌은 열대성 사이클론의 영향에 대한 저지대 해안 지역의 취약성과

더불어 효과적인 재난 대응과 대비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재난은 또한 기후 변화에 대한 조치의 증가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으며,

이는 향후 열대성 사이클론과 다른 극단적인 날씨 사건의 영향을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4.사이클론 이다이 (2019)

사이클론 이다이는 2019년 3월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를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입니다.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를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1,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사이클론은 모잠비크 해협 상공에서 형성되었고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여

모잠비크 중부의 베이라 시 근처에 상륙했습니다.
사이클론은 광범위한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켜 인프라, 주택, 농작물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으며 인명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그 재난으로 인한 공식적인 사망자 수는 1,000명이 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폭풍은 또한 도로, 다리, 그리고 송전선을 포함한 그 지역의 기반 시설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사이클론 이다이 (2019) 출처 네이버

이 재난은 전 세계의 구호 단체들과 정부들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하면서 국제적인 반응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러나 피해 규모와 피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복구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5.허리케인 하비 (2017)

허리케인 하비는 2017년 8월 미국 남부, 특히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강타한 재앙적인 4등급 허리케인이었습니다.

이 허리케인은 멕시코 만에서 형성되었고 210km/h의 지속적인 바람과 함께 텍사스의 록포트 시 근처에 상륙했습니다.
이 폭풍은 광범위한 홍수와 기반 시설, 주택, 그리고 기업에 피해를 입혔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과 최소 107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허리케인으로 홍수와 1,250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텍사스 주 휴스턴 시는 특히 많은 지역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면서 폭풍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2017]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가 강타한 텍사스 주(TX) 실측 정보 출처 네이버

그 재난은 광범위한 대응 노력을 촉구했고, 전 세계의 구호 단체들과 정부들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복구 프로세스는 길고 어려웠습니다.

많은 커뮤니티가 재해 발생 후 몇 달과 몇 년 동안 재건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허리케인 하비는 특히 취약한 해안 지역에서 효과적인 재난 대응과 대비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재앙은 또한 기후 변화의 증가하는 위협을 강조했고, 이는 미래에

열대성 사이클론과 다른 극단적인 날씨 사건의 빈도와 심각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6.슈퍼 태풍 고니 (2020)

태풍 롤리로도 알려진 슈퍼 태풍 고니는 2020년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입니다.

태풍은 태평양 상공에서 형성되어 필리핀의 비콜 지역에 상륙하여 시속 315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태풍은 영향을 받은 지역, 특히 주택, 기반 시설, 농작물이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된 알바이와 카탄두아네스 주에서 광범위한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5명이 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슈퍼 태풍 고니 (2020) 출처 네이버

슈퍼 태풍 고니는 열대성 사이클론의 영향에 대한 저지대 해안 지역의 취약성과

더불어 효과적인 재난 대응과 대비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7.허리케인 샌디 (2012)

허리케인 샌디는 2012년 10월 미국 동부 해안을 강타한 강력한 3등급 허리케인이었습니다.

허리케인은 카리브해에서 형성되었고 북쪽으로 이동하여 뉴저지의 애틀랜틱 시티 근처에 상륙했습니다.
폭풍은 특히 뉴욕과 뉴저지에서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피해와 파괴를 야기했습니다.

폭풍 해일과 홍수는 지하철, 공항, 그리고 터널을 포함한 주택, 기업, 그리고 기반 시설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폭풍은 또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전기 없이 방치되면서 광범위한 정전을 일으켰습니다.

허리케인 샌디 (2012) 출처 네이버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0명이 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그 재난은 광범위한 대응 노력을 촉구했고, 전 세계의 구호 단체들과

정부들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는 특히 뉴욕과 뉴저지에서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폭풍 해일과 홍수는 지하철, 공항, 그리고 터널을 포함한 주택, 기업, 그리고 기반 시설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폭풍은 또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전기 없이 방치되면서 광범위한 정전을 일으켰습니다.
뉴욕시에서는 폭풍 해일로 인해 맨해튼과 지하철을 포함한 다른 저지대 지역에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풍은 특히 롱아일랜드와 뉴저지의 해안 지역에서 수천 채의 집과 사업체를 손상시키거나 파괴했습니다.

이 폭풍은 또한 많은 도로와 다리가 폐쇄되거나 손상되는 등 도시의 교통 인프라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폭풍 해일이 해안 지역사회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고, 많은 주택과

사업체들이 파괴되거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폭풍은 또한 대규모 정전을 일으켰고, 많은 주민들이 몇 주 동안 전기 없이 방치되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총 피해액은 7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허리케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8.태풍 보파 (2012)

2012년 12월에 필리핀을 강타한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태풍 중 하나인

슈퍼 태풍 보파 (태풍 파블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가 발생했습니다.
초대형 태풍 보파가 태평양 상공에서 형성되어 남부 민다나오 섬에 상륙하여

시속 28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폭풍은 피해 지역, 특히 주택, 기반 시설, 농작물이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된 콤포스텔라 밸리와 다바오 오리엔탈 지방에서 광범위한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그 태풍은 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부상당하거나 실종시켰습니다.

태풍 보파 (2012) 출처 네이버

9.사이클론 윈스턴 (2016)

사이클론 윈스턴은 2016년 2월 피지를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이었습니다.

이 폭풍은 남반구에서 기록된 가장 강한 사이클론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최대 298km/h의 바람과 최대 230km/h의 돌풍을 동반했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은 피지, 특히 북부와 중부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와 파괴를 입혔습니다.

주택, 기업, 기반 시설이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고, 많은 지역사회가

깨끗한 물이나 전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겨졌습니다.

이 폭풍은 또한 농작물과 가축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고, 많은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식량 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 (2016) 출처 네이버

사이클론 윈스턴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44명이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이 재난은 전 세계의 구호 단체들과 정부들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원조를 제공하면서 국제적인 반응을 촉발시켰습니다.

그러나 피해 규모와 피해 지역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복구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10.사이클론 암판(2020)

사이클론 암판은 2020년 5월 인도와 방글라데시 동부 해안을 강타한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으로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고 13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 폭풍은 260km/h의 강풍을 동반했으며 최근 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중 하나였습니다.
사이클론 암판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모두에서 광범위한 피해와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인도에서는 특히 서벵골 주와 오디샤 주에서 주택, 기업 및 기반 시설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습니다.

사이클론 암판(2020)으로 피해를 입은 인도 동부 출처 네이버

이 폭풍은 또한 많은 지역사회가 깨끗한 물이나 전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면서 광범위한 홍수와 정전을 야기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사이클론 암판이 해안 지역의 주택, 기업, 기반 시설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폭풍은 또한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켜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이클론 암판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0명이 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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