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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 일상생활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무엇을 해야하는가?

by mostheri 2022.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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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대통령 선거전에 말도 많고 탈도많아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자신에 행동에 반성을 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내조만 하겠다고 하던 그녀가 이제 한 달 넘은 새 정부

에서 기사에 자주 오르고 있습니다 남편의 내조만 하겠다던 그 약속은 벌서 잊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약속은 깨진 것이 약속 이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새 정부 출범 초기에 대통령 부인

이 뭐 연예인도 아니고... 

그동안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신문 기사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재입고 언제 되나요".. 소상공인 수제작 '김건희 가방' 금세 '품절'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사전투표소에 들고 나타난 '빌리언 템' 가방이 금세 품절

사례를 빚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인근 용산구의회에서 지방선거 관외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펜화 스타일의 그림이 프린트된

면 소재의 가방을 들었다.

김 여사가 사전투표소에 지참한 가방은 국내 가방 브랜드 '빌리언 템'의 '브리저튼 토트백 스몰'이다.

 이 가방은 국내 브랜드 중저가 제품이었다.

정가는 23만 6000원이지만 해당 브랜드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11% 할인된

20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현재는 품절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로,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 하단의 질의응답란에는 재입고

일정을 묻는 소비자들의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다.

브랜드 측은 갑작스럽게 쏟아지기 시작하는 관심에 얼떨떨하다는 반응이다.

빌리언 템 관계자는 〈뉴스 1〉과의 통화에서 "저희도 기사 사진을 보고 알았다"며 "지금 너무

바빠서 문의에도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방과 달리 김 여사가 입은 블라우스는 150만 원짜리 명품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8일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맞아 반려견들과 함께

남편이 근무하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찾았다.

김 여사는 베이지색 스니커를 신고 대통령실 앞 잔디밭을 밟으며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 신은 신발이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하루 전인 지난 27일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면서 디올의 블라우스로 보이는

옷을 입었는데, 이틀 연속 디올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날 반려견 등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 직후 김 여사를 만나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의 청사 방문 사진은 이날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청사 앞 잔디밭에 앉아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반려견을 안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 여사는 스니커즈와 흰 티셔츠와 바지, 베이지색 조끼 등 캐주얼한 옷차림이었고,

윤 대통령도 정장 차림이었지만 넥타이를 푼 편안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보면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로 보인다.

베이지색 자수 캔버스 소재를 사용했고 신발끈에 ‘크리스천 디올(CHRISTIAN DIOR)’이라고

새겨져 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신발은 143만 원에 판매 중이다.

김 여사는 지난 27일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 차려진 지선 및 재보선 사전투표에서도

디올 제품으로 추정되는 블라우스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투표소를 찾은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셔츠에 은색 단추가 들어간

검정 바지로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는데, 반소매 셔츠 하단에 꿀벌 자수가 들어가 있었다.

이에 디올에서 판매하는 ‘버튼 쇼트 반팔 블라우스’라는 추측이 나왔다.

해당 제품은 디올 홈페이지에서 17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사비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부인이니 명품 옷을 입어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선거전에 본인이나  어머니에 대한 문제가 사회를 어수선하게 하여 자숙하면서

내조에만

충실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언론이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은 자주

이런 내용을 들고 있습니다 

봉화마을을 방문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지인을 동행하는 것과 대통령 부속실에 김여사가 운영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턴츠 출신 두 명을 채용한데에 대해서 대통령 부속실이면 공무원 아닌가요?

원하는 사람을 그렇게 마음대로 채용해도 되는 건가요? 

과거 영부인을 보좌했던 청와대 제2부속실이 폐지되어 김여사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경비 

들은 모두 지인이 부담한 것인가요?

윤석열 대통령 말씀대로 대통령을 처음 해본 것이라서 실수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어차피 내조만 

하겠다는 이야기에 대한 사과를 하고 제2부속실을 부활시켜 정상적인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한 것은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염원으로  선택을

한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나라에 국모로써 품위 있고

국민을 자식 같이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대통령 부인이 되시길 국민들은 원하는 것입니다 

고 육영수 여사님이나 아르헨티나 후안 페론 대통령의 영부인 에바 페론 같은 그런 국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Evlta(에비타) OST ( Don't Cry for Me Argentina) 

Evlta(에비타) OST ( Don't Cry for Me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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