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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예매3

흙역사 감독이 만들어가는 프로야구 LG트윈스 2005년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협동입니다 스포츠 중에서 단체로 하는 경기는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단체의 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 국가에서도 개인이 각자 맡은 곳에서 개인의 본분을 지킨다면 그 가정과 그 나라는 매우 행복하고 훌륭한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정에선 가장 이, 회사에선 대표, 스포츠에선 감독, 국가에서는 대통령이 본인의 고집과 아집으로 독단적인 행동을 밀고 나간다면 그 가정, 팀 국가는 매우 불행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흙역사의 시작은 2002년 정규시즌 4위에서 코리안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시킨 김성근 감독을 해임하고 2년 뒤 LG트윈스 와 어울리지 않는 이순철 감독을 취임시킨 LG구단의 잘못된 선택.. 2024. 3. 30.
2000대 LG트윈스의 흙역사를 시작하는 프로야구 2003년 시즌 2002년 정규리그 순위 4위에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트에서 2,3위를 물리치고 코리안시리즈에서 삼성의 이승엽 선수에게 통한의 동점홈런과 마해영 에게 역전 끝내기 홈런으로 준우승으로 2002년 시즌을 마감하였지만 정규리그 4위에서 준우승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감독과 선수에게 격려를 해주고 다음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하여야겠지만 구단과 감독이 잘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약만료가 되지 않은 김성근 감독을 경질하고 뒤를 이은 2002년 후의 LG감독들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LG트윈스가 정규리그 하위권을 맴돌면서 가을야구를 잊어버리게 하는 흙역사의 시작 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LG트윈스 야생마 이상훈 선수 가 이순철 감독과의 갈등만 없었다면 이상훈 선수 또한 LG트윈스의 영구 결번 선수로 남.. 2023. 11. 8.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 프로야구 LG트윈스 2002 시즌 대한민국을 붉은 물결로 만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올린 축구에 대한 그 감동이 2002년 프로야구에서 LG트윈스 의 8년 만의 우승을 기원했지만 2002년에 진출했던 코리안시리즈를 끝으로 가을야구를 한동안 진입하지 못하는 길고 어두운 시간을 시작을 알리는 2002년 LG의 프로야구 시즌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MBC 청룡 시절에도 구단과 현장의 갈등이 있었지만 2002년 시즌 이후 매운 긴 시간 동안 이 갈등이 유지되어 LG트윈스의 흙역사를 기록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고 그로 인해 2023년 기준 LG트윈스는 29년 동안 우승에 목말라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23년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30년 동안 우승을 이루지 못하는 구단이 되는데 지금 현재 시즌 1위 를 달리고 있.. 2023.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