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기

해외여행을 갈려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비행기입니다

예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였으나 요즘은

저가항공사 도 있고 외국항공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Sky scanner 또는

Kayak과 같은 항공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여러 항공사의 가격을 비교하여 

특가와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가장 저렴하게 여행하는 방법

해외여행을 생각할 때 여행비용 중에 비행기 요금이 제일 많이 차지할 것이고 

그다음 숙박 비와 식음료 그리고 놀이비용 이렇게 필요한데 10시간 이상 

비행하는 경우 다른 공항을 경우 해서 가서 환승비행기를 선택하게 되면 항공요금

3을 어는 정도 세이브 할 수 있지만 5~6시간 비행하는 동남아를 여행하는 경우 에는

항공요금을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 이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시 항공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사전 예약

    비행기를 일찍 예약할수록 더 저렴한 요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상적으로는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하셔야 하여야 저렴한 요금이 가능하고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마다 모두 틀리겠지만 지금  당장 출발이나 짧은 기간체류 후

     돌아올 수 있는 비행티켓이 없을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 비행 검색 엔진 사용

    Sky scanner 또는 Kayak과 같은 항공 검색 엔진을 사용하여 여러 항공사의 가격을 비교해서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여행 일정 조정

   직장인 같은 경우 사실 주말이나 주말을 포함해서 여행을 가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것은 모두 주말인 경우에 대부분 가격이 비싸지만 항공요금은 일반적으로 평일

    보다는 주말이 저렴합니다 평일보다 일요일 항공예약을 하면 의외로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가 있습니다 

4. 비수기 비행 

    크리스마스나 새해와 같은 성수기에는 항공요금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수기가 아니

    비수기 보통 3월에서 5월과 9월에서 11월 사이의 비수기 동안 여행을 하게 되면 항공요금이 저럼 합니다 

5. 항공사 프로모션 및 할인 혜택

   저렴한 항공요금을 원하신다면 항공사 프로모션과 할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항공사를 팔로우하거나 뉴스레터에 등록하여 할인 또는 특별 할인에 대한

   최신 정보를 체크하다 보면 저렴한 항공요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6. 저가 항공사 예약

   특별하게 많은 짐을 가지고 가지 않을 경우 에는 에어아시아나 스쿠트와 같은

   저가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들 항공사는 풀 서비스 항공사보다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지만 수하물, 좌석 선택

    및 기타 서비스에 대해 추가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가는 짐이 많지가 않으면 그만큼 항공요금은 저렴합니다 

코타키나발루 항공요금 

코타키나발루 의 항공요금은 코로나 19전 어른기준 왕복 30~40만 원 선이었고 여행사 

패키지 같은 경우 4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코타키나발루 가 성수기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3년 동안 여행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여행이 가능해서인지 지금 

코타키나발루 에는 대부분의 여행상품 예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제가 지난 2022년 11월에 체크해 놓은 비행기 요금과 오늘 검색해 번 비행기 요금도 

5~6만 원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코타키나발루 항공요금

2023년 5월 9일 코타키나발루 항공요금

뿐만 아니라 여행사 패키지 도 코로나 19전 하나투어 의 여행패키지가 40만 원 초반대

이였는데 5월 8일 기준 54만 원 6월 12일, 13일 최저가 51 만원으로 10만 원 정도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제가 2017년 코타키나발루 6개월 동안 10시간 이상 일을 하였으나 급여를 받지 못하고 

노동비자 도 만들어주지 않고 급여를 달라고 하니 노동부에 신고해서 추방시키겠다고 

하는 한국 식당 신동호 가 사장인 부가 레스토랑에서 매니저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코타키나발루에 자주 오시는 손님이 제게 하신 말씀이 코타키나발루를  가장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것은 하나투어 40만 원 패키지로 여행 오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이야기

한 것이 기억이 나고 그 후 2년 동안 코타키나발루에서 여행사를 지켜봤을 때 

자유 여행인 아닌 패키지여행을 오게 된다면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까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19 전처럼 코타키나발루를 비행하는 항공기 가 늘어나고

어는 정도 여행수효가 지나면 다시 40만 원대 패키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 여행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 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