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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2

나에동생 가족이야기 와 암 치료방법 ♥ 나에 동생 가족 이야기 저는 4형제중 장남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도 제가 모시고 있다가 임종하실 때 곁에 있었고 어머니 또한 그럴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동생들에게 큰형으로써 제대로 도와준 것은 없지만 부모님 만큼은 생을 마치실 때까지 제가 모신다고 동생들에게 약속을 한 것입니다 제 동생들 중에 둘째는 제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7년 동안 일을 같이 하게 해 주어서 다른 동생 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서 제수씨 나 조카들과의 정이 다른 동생들 가족보다 더 끈끈한 정이 있습니다 제가 둘째 동생과 시간을 오래 해서 하는이야기가 아니고 제형제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이라고 느끼고 비록 러시아 가 2014년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 전쟁 때문에 모든 걸 잃고 한.. 2022. 7. 22.
인류에 적 암(癌)! 암은 정복될수 없는것인가? 암 은 치유될수 있을까? ♥ 제 주위 암(癌)에 대한 이야기 암! 듣기만 해도 그다지 좋은 생각이 들지 않는 인류 최대 의병 1997년 12월 제 아버님께서 위암으로 3개월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매일 저녁에 술을 드시고 주무셔서 저는 간암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고 아버님 께서 젊은 시절 마늘을 3년 동안 매일 드셔서 위는 튼튼 하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셔서 위암이 걸리실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위암 판정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3개월 동안 병원과 집을 왔다 갔다 하시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위암 말기에 다른 장기까지 전이가 되어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지만 그 당시 병원에 입원하지 말고 그냥 집에 계셨다면 좀 더 낮지 않았나 하는 생각 은 병원에서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면.. 202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