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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시리즈5

일본으로 간 야생마 이상훈 대체선수 는? 1998년 프로야구LG트윈스 ♥ 야생마 이상훈 이 없는 프로야구 LG트윈스 1998년 시즌 1군 작전-외야코치직을 신설하는 등 1998년도 1,2군 코치진 구성 및 직무개편을 11월 6일 단행했다. 작전-외야코치에 최정우 前 루키군 책임코치를, 또 2군 투수 및 수비코치에 정삼흠 민경삼 등 前 1군 코치들을 임명했으며 2군 수석코치를 맡았던 이광은은 루키군 책임코치로 보직 변경됐다. LG는 이번 개편에서 1군 작전-외야코치직을 신설하는 대신 1군 수비코치와 2군 책임코치직을 각각 없애는 등 기존의 1, 2군 통틀어 16명으로 운영되던 코치진 인원을 15명으로 줄였다. 투수 이상훈이 임대형식으로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로 이적하였다. 12월 26일 내야수 송구홍과 투수 이병석을 내주고 투수 김동호와 박철웅을 받아들이는 해태와의 2.. 2023. 1. 22.
결국 코로나 19에 감염된 2022년 11월7일 나에하루 ♥ 2022년 365일 중 하루인 11월 7일 오늘은 2022년 11월 7일 지금 시간이 밤 9시 50분 오늘 하루를 생각하면 그다지 큰일 이 난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끝내는 이 시간에 왠지 모를 오늘 하루의 짜증이 밀려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좋지 못했는데 토요일 감기 몸살로 매우 힘이 들고 어머니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감기약을 같이 먹고 생강차를 만들어서 같이 마셨는데 어머니께서 경로당 한 할머니가 코로나19에 걸려서 경로당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여 한 달 전에 코로나19 걸린 동생에게 코로나 증상을 물어보았더니 감기 증상하고 비슷한데 다른데 보다 목이 참기 힘들 정도로 아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목이 아픈 증상이.. 2022. 11. 7.
28년을 기다렸는데...LG트윈스 구단해체가 더 빠르지 않을까? ♥ 3년간 똑같은 LG 트윈스 제가 지난주 플레이오프 3,4차전을 보고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구단을 해체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내년부터는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더 이상 야구를 보는데 아까운 시간낭비 를 하지 말자 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3년을 똑같은 행태로 경기를 하여서 LG 트윈스 펜들에게 실망을 주는지 작년 이맘때 찾아보니 2021년 11월 7일 제가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하면서 2022년 에는 제발 2021년 과다른 LG 트윈스가 되었으면 했는데 이런 젠장 ,,, 야구는 판정승이 없는 게임입니다 아니 판정승이 있다고 하더라도 LG 트윈스는 판정패를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년 시즌을 시작하면서 7연승을 하면 승승장구하길래 올해는 뭔가 좀 달라진 것 같다.. 2022. 10. 31.
프로야구 LG트윈스 1995년 시즌 ♥ LG 트윈스는 왜 그럴까? 고질적인 가을 타자들의 침묵 대한민국 프로 야구 10개구단중에서 제가 LG 트윈스의 지나온 시즌 역사에 대해서 포스팅 을 하는것는 제가 서울 출생이고 프로야구 창단 시절 MBC 청룡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는 LG트윈스 야구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90년대 기아자동차 에서 영업사원을 할 때 농구에서 허동탁 을 위시하여 농구 대잔치에서 우승을 했던 기아자동차 농구 외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포츠가 프로 야구의 LG 트윈스인데 2019년 이후 LG 트윈스는 가을만되면 타자들이 모두 침묵합니다 가을만 되면 타자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인가요? 8월에 그렇게 잘 나가던 타선이 9월에 들어 중슨부터 꼭 이겨야 할 게임에서 1,2점 차이로 항상 그게임을 잃고 어제와 같이 오늘도 .. 2022. 10. 2.
28년전 LG트윈스의 전성기 1994년 두번째 코리안시리즈 우승 ♥ 28년 전 LG 트윈스 김용수 투수의 코리안시리즈 모습을 고우석 선수로 보고 싶습니다 2022년에는 28년전 지금의 LG트윈스 감독을 맡고 있는 신인 3인방 을 내세워 코리안시리즈 에서 우승을 했던 1994년처럼 세 번째 우승을 할 수 있을까요? 2021년까지 3번째 가을 야구에 진출했지만 투수력은 안 정스러운데 타력이 너무 약해서 매번 준플레이 에도 올라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투수력과 막강한 파괴력으로 세 번째 우승을 기대해 볼만한 2022년입니다 저는 1994년 LG 트윈스 기억이 그 당시 신인이었던 서용빈 타자가 점수를 낼 수 있는 상황에 감독이 대타 작전을 사용하려고 하자 강력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대타를 거부하고 기어코 안타 를 만들어 점수를 내던 상황과 코리안 시리즈 4차전에 9회 말 마지막 .. 2022.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