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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순위6

프로야구 LG트윈스 1996년 시즌 ♥ 1996년 스토브리그 LG의 백업 포수로 활동했던 서효인은 은퇴한 뒤 2군 배터리 코치가 됐다. 임호균 투수코치는 재계약에 이견을 보이며 삼성 라이온즈로 떠났고, 신언호 외야 수비코치 는 김재박 현대 유니콘스 감독의 수석코치 직 제의를 받아들여 현대로 이적한다. 1995년 10월 30일 전일수와 노종우, 김성기, 김익철, 이성준이 자유계약 선수로 공시되었다. 김영직은 현역에서 은퇴했다. 11월 1일 캐나다 교포 내야수 이승준과 계약금 6천만 원, 연봉 2천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1995년 12월 최종준 운영부 수석부장이 96 그룹 정기인사에서 이사대우로 승진해 LG의 신임 단장이 되었다. 송구홍은 3월, 차명석과 민원기, 류지현, 김정민은 4월, 박종호는 6월에 방위병에서 제대했다. ♥ 199.. 2022. 12. 8.
28년을 기다렸는데...LG트윈스 구단해체가 더 빠르지 않을까? ♥ 3년간 똑같은 LG 트윈스 제가 지난주 플레이오프 3,4차전을 보고 LG 트윈스는 프로야구 구단을 해체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내년부터는 이제 60이 넘은 나이에 더 이상 야구를 보는데 아까운 시간낭비 를 하지 말자 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3년을 똑같은 행태로 경기를 하여서 LG 트윈스 펜들에게 실망을 주는지 작년 이맘때 찾아보니 2021년 11월 7일 제가 비슷한 내용을 포스팅하면서 2022년 에는 제발 2021년 과다른 LG 트윈스가 되었으면 했는데 이런 젠장 ,,, 야구는 판정승이 없는 게임입니다 아니 판정승이 있다고 하더라도 LG 트윈스는 판정패를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년 시즌을 시작하면서 7연승을 하면 승승장구하길래 올해는 뭔가 좀 달라진 것 같다.. 2022. 10. 31.
88서울 올림픽이 열리는 1988년 프로야구 MBC 청룡 추락하는 MBC 청룡 1986년 아세안게임을 아시아 2위라는 성적으로 성공적으로 치르고 1988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 88 올림픽을 열리는 해에 대한민국은 올림픽을 위하여 올림픽도로 를 만들고 올림픽 공원도 조성하면 온 국민이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무래도 프로야구에 대한 열기가 조금은 소월 할 때에 프로야구 성적이라도 좋으면 대한민국 수도를 연고지로 하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면서 MBC 청룡은 프로야구 순위 및 인기 가 점점 하락하는 구단으로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1982년 신군부가 국민에게서 정치적인 관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만들었던 스포츠 프로야구 창단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지만 사실 MBC는 기업체가 아닌 공영방송으로 프로야구 창단과 잘 맞지.. 2022. 7. 1.
LG트윈스로 매각하기위함인가? 무너지는 1987년 MBC청룡 ♥ 무너지는 MBC 청룡 서울을 연고지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MBC 청룡은 잦은 감독 교체와 소통이 되지 않는 구단 프런트 사이의 마찰로 선수들의 사기는 떨어지고 1984년부터 하위권에서 맴도는 그런 구단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단체 스포츠라는 게 선수들의 의기 의욕에 따라 성적이 향상되는 것인데 잦은 감독 교체와 선수단 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그런 구단에서 성적을 상위권에 기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헤태 구단 같은 경우 다른 구단에 비해 재정력이 약하면서도 최다 정상에 오른 것은 선수들을 하나로 단결시킬 수 있었던 명장이며 한 팀에서 최장수 감독을 지냈던 김응룡 이란 명감독이 있었기 때문에 코리안 시리즈 최다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MBC 청룡은 1990년에 LG에 매각되어.. 2022. 6. 22.
로벨 가르시아 LG트윈스 새 외국인 타자 ♥ 제발 부탁한다! LG트윈수 새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 야구는 투수 놀이라고 하지만 지고 있다가도 한방의 홈런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역전을 할 수 있는 매우 스릴이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1982년 츨범한 프로야구 가 1998년부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프로야구의 재미를 더할고 선진야구를 받아들여 좀 더 멋지고 훌륭한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도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런 데... 저는 여기서 제가 LG 트윈스의 팬으로서 도대체 LG는 왜 외국인 선수 하나 제대로 영입을 하지못하는지 참으로 답답함을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투수는 그런대로 잘 영입을 하지만 타자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한국에 와서 맥을 못 추는 그런 선수 들을 영입하는지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고 있는 .. 2022. 6. 11.
1983년 LG트윈스의 전신 MBC청룡의 이야기 ♥ 1983년 MBC 청룡 후기리그 우승 1년의 늦은 영입을 감수하고 뽑았던 김재박과 이해창, 두 국가대표 내외야의 핵심이 비로소 입단했기 때문에 전력이 한층 배가되어야 했지만 뜻밖에 치명적인 전력 누수를 초기부터 겪어야 했다. 백인천이 구단과의 불화와 함께 복잡한 가정사를 이유로 시즌 초반에 장기휴가를 명목 하에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감독 자리와 4번타자가 한꺼번에 공석이 되었다. 팀의 중심타자이자, 대체 불가능한 리더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던 백인천의 영향력은 상당한 편이었다. 선장을 잃은 청룡호는 출항부터 졸지에 선장을 잃은 난파선이 되었고 유백만과 한동화 대행 체제에서 전기리그 우승권과 멀어진 채 OB, 롯데, 삼성과 함께 하위권에서 맴돌다 3위(25승 24패 1무)로 마감해야 했다. 김동엽 ..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