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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 일상생활

지하철 파업 깡패 처럼 대가리수 로 밀어붙이는 대한민국 노조

by mostheri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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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인이 되신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이셨던 고 이병철 회장님께서 다른걸 몰라도 

노조결성은 절대로 불허한다고 하여 삼성기업에서 노조가 허용되지않다 가 시대가 

변하여 지금은 노조가 결성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의 경제대국을 이루게 된 근본바탕에 근로자 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경제개발이 시작된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대한민국 기업에서 근로자 의 복지를 생각하지않고

오직 기업의 이윤 과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조차 근로자의 희생을 강요했던

시절입니다 

저도 90년에 기아자동차 영업사원을 하면서 영업사원들이 노조결성을 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였지만

노조결성의 주동자들을 2~3개월에 걸쳐 근무지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주동자 들을 퇴사시켜 2000년

이 되어서야 자동차 영업사원 노조가 결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분없는지하철파업

집단적 이기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 노동조합

2000년도 이전의 대한민국의 노동여건은 매우 달라졌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할 때만 해도 월차, 연차 나는 건 생각하지도 못했고 지금은 주 5일 근무를 

하지만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주 6일 근무였고 영업소 주말 당직이 있는 경우에는 일주일

을 꼬박 출근하였고 영업소의 영업실적이 좋지 않은 경우 에는 최고 4주까지 일요일 휴무 없이

근무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영업사원이 일반사무원이나 노동자처럼 하루종일 근무하는 것은 아니지만 28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지금은 모든 자동차 회사가 딜러제로 운영하여 영업소 별로 근무 여건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주 5일 근무에 일요일 당직 근무 없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영업노조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노조가 없었던 삼성도 노조가 생겼고 심지여 공무원도 노조가 있어서 

근로자의 권위를 주장하는 시대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근로자의 복지와 권위를 존중해 준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근로자의 권위가 지나치게 커지면 그것 또한 사회의 문제가 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노조들은 습관적인 파업을 합니다 

붉은색 완장과 머리띠를 두르고 2000년 이전의 구호 "생존권을 보장하라" 목소리를 내며 파업을 합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에게 도대체 얼마의 급여가 지급되어야 생존권이 보장

되는지 저를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022년 평균연봉이 8055만 원(취업 사이트 사람인 기준)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이 또다시 국민의 

발을 담보로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연봉평균이 8055만 원이면 월급여가 671만 원입니다 

대한민국 근로자 중에서 이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는 근로자들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일반 중소기업 월급여가 300만 원 이상되는 근로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여 300만원 이하를 받고 있는 근로자 들은 깡패 집단같이 대가리수가 많은 거대 노조처럼 

시시때때로 파업을 할 생각 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아무 문제 없이 

정년까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급여도 많이 받고 근무여건도 좋은 대한민국의 거대노조들은 정말 대가리수 쪽수로  국민들과 정부

를 위협하고 있는 정말 돼먹지 못한 깡패집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생존권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거대집단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애태우고 있는 청년실업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

시대가 지나서 조금 더 안정되고 더 많은 급여를 받기 원하는 심정은 이해를 하겠지만 

그들의 파업으로 애꿎은 국민들의 고통은 도대체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집단적 이기주의 노조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TV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각각의 거대노조들의 파업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다 것을 

볼 때면 저도 모르게 저 개새끼 들이란 욕이 나옵니다 

물론 근로자들의 사정이 있겠다고 생각 을 하면서도 몇몇 거대 노조들의 파업을 보고 있으면 

정말 힘들고 어렵게 일하고 있는 근로자 들과 어렵게 일했던 과거의 근로자들을 생각하며

노조에서 대가리 노릇하고 있는 노조간부들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에 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거대노조 간부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국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노조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수준이 아니고 노조위원장 은 운전수까지 동행하고

다니는 회사 임원급의 대접을 받고 있는지를  국민들이 안다면 대한민국에서 노조를 지지해 주는 

국민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쪽수로 깡패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거대노조들도 있지만 노조원이 많아도 정상적인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는 힘없는 노조들도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깡패 같은 노조들에게 강대강으로 노조를 탄압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노조원

들에게 정상적인 대우를 해주어야 하지만 지금 정부 하는 행동이.... 제코가 석자...

 

저는 지금 나이가 있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국민을

담보로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이런 노조들의 파업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저서 

글을 써 봅니다 

제발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 돼지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생각하고 쪽수로 덤비는 깡패들을 매번

달래주려고 하는 정부에서 이제는 조금 강경하게 대처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청년실업자가 20만 명이 넘습니다 일하기 싫으면 집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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