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쓰레기 집단 의사협의회
요즘 뉴스를 보면 끓오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서 뉴스를 안 보려고 하는데 나는 자연인이다
가 되기전에 뉴스를 안 볼 수는 없고 집에서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그냥 마음속으로 소리 지르고 싶다
야 개쓰레기 의사협의회 새끼들아! 천벌을 받을놈들아!
의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겠지 ㅈ 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그래 나는 ㅈ 도 모를 수 있다 대한민국 의료정책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나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최고의 학벌의 엘리트 인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국가를 대항해서 투쟁한다는 것이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는 것이 참으로 슬프고 분노가 치민다
의사협의회에서 어떤 주장을 한다고 해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한 투쟁이 아니고
군사독재 시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투지도 아닌 결국은 지들 밥그릇 지키려는 행동으로
밖에 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이 의사협의회 회장으로 당선이 된 임현택 이란 놈 지들 손에서 총선 20~30석을
좌지우지한다고? 환자를 설득해서 낙선을 시킨다?
이런 개 쓰레기 같은 놈을 회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개 쓰레기 집단의사협의회
제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분노가 치밀어서 가슴이 뜨겁습니다
총선이 가까워졌다고 의사라는 놈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의 의무를 회피하고 이제는 정치적으로
국가를 협박하는 참으로 한심한 놈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나는 의학의 신 그리고 건강과 모든 치유, 그리고 여신들의 이름에 걸고 나의 능력과 판단으로 다음을 맹세하노라.
나는 이 선서와 계약을 지킬 것이니, 나에게 이 의술을 가르쳐준 자를 나의 부모님으로 생각하겠으며,
나의 모든 것을 그와 나누겠으며, 필요하다면 그의 일을 덜어주겠노라.
동등한 지위에 있을 그의 자손을 나의 형제처럼 여기겠으며 그들이 원한다면 조건이나 보수 없이
그들에게 이 기술을 가르치겠노라. 교훈이나 강의 다른 모든 교육방법을 써서라도.
나는 이 지식을 나 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나의 은사들에게, 그리고 의학의 법에 따라 규약과 맹세로
맺어진 제자들에게 전하겠노라.
그러나 그 외의 누구에게도 이 지식을 전하지는 않겠노라.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내가 환자의 이익이라 간주하는 섭생의 법칙을 지킬 것이며,
심신에 해를 주는 어떠한 것들도 멀리하겠노라.
나는 요청을 받는다 하더라도 극약을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을 것이며 복중 태아를 가진 임신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결석이라도 자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행하는 자(외과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내가 어떠한 집에 들어가더라도 나는 병자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갈 것이며 어떠한 해악이나
부패스러운 행위를 멀리할 것이며, 남성 혹은 여성, 시민 혹은 노예의 유혹을 멀리할 것이다.
나의 전문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혹은 관련이 없는 것이든 나는 일생동안 결코 밖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보거나 들을 것이다.
나는 그와 같은 모든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결코 누설하지 않겠노라.
내가 이 맹세를 깨트리지 않고 지낸다면, 그 어떤 때라도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으며 ,
즐겁게 의술을 펼칠 것이요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내가 이 맹세의 길을 벗어나거나 어긴다면, 그 반대가 나의 몫이 될 것이다.
의사 가 직업이긴 하지만 의무가 있는 직업이다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은 위의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맹세를 한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직업 중에서 맹세를 하고 그 직업을 선택하는 직업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 만큼 의사라는 직업 은 자유로이 선택을 할 수 도 있지만 선서를 하고 선택한 직업이기
때문에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책임 도 분명히 있는 직업 이기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수와 지위 가 있는 직업입니다
물론 각각의 환경에 따라 기대에 만족하지 못한 보수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이 대한민국의 보통사람들 보다는 더 많은 보수와 대우를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공의 가 파업을 한지 이제 한 달이 지나고 있는데 전공의 생활고라는 이야기 가 언론에 나오는데
한 달 월급을 못 받았다고 생활고를 이야기한다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 달 월급 못 받았다고 생활고를 느끼는 사람들이 한 달 동안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환자 들
생각은 나지 않는지 를 전공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18년 동안 독재를 했다고 이야기하는 제3공화국 과 탱크와 전투경찰의 군홧발로 짓발았을때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둔해서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사태는 특별한 놈들이 더 편하고 잘살면서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 행태로 밖에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정부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다 그놈이 그놈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지금의 의료개혁은 참으로 잘한 정책이고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당장 무슨 사고를 당해서 응급실을 가야 하지만 지금의 의료개혁 반대 의사들 부재로
치료를 못 받고 죽음을 맞더라도 의료 개혁은 반드시 꼭 이루어 지기를 정부에게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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