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드 제스트1 아! 이노래 겨울이면 생각 나는 대표적인 프랑스 노래 샹송 59년을 살면서 새해 첫날 1월 1일 쿠팡 일용직 한다고 난생처음으로 새벽에 일어나 출근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12월 하고 22일 오늘은 팝죽먹는 동지 나이만큼 시속 60km로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81년 산울림 김창완이 청춘이란 노래를 만들었을 때 그때는 그음 이 좋아서 듣곤 했는데 나이가 지나서 는 그 당시 김창완이 20대 후반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통사람과 다르긴 다른 사람이다 라는걸 느낍니다 겨울이 되면 어떤 노래들이 생각나세요? 손이시려워 꽁! 징글벨! 이런 거 말고 한국은 사계절이라서 각 개인마다 철이 바뀌면 생각이 나는 노래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노래가 가을이 되면 이용에 잊힌 계절이지요? 10월에 마지막 밤 그런데 저는 어려서 어떻게 들었는.. 2021.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