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교육스마트1 치매판정을 받으신 어머니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 피해망상에 의한 치매 2년 전 그러니까 제가 2020년 코타키나발루에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 와서 어머니 집 근처에 있으면서 세째 동생이 이야기 한 어머니의 상태를 지켜봤을 때 어머니 집에 오는 도우미 때문인지 는 모르겠지만 집에 누가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가고 음식물에 무언가를 넣어 상하게 해서 먹지 못 하게 한다는등 항상 불안감을 느끼면서 생활을 하셨습니다 코로나 19 가 금방 끝날 거 같지도 않았고 어머니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어머니 집으로 들어와서 같이 생활을 시작 하였는데 처음 며칠은 그런대로 지낼만했는데 어는 순간부터 어머니의 증오 대상이 같이 있는 저에게 돌아서서 초기에 어머니 와 매우 많이 다투기도 하고 상계동에서 살지 못하겠다고 하시여 결국은 서초동으로 이사를 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 2022.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