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생활과 모스크바 의 여자들

♥  러시아 모스크바 의 사계절과 러시아 사람들

모스크바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일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지만 요즘 사정이 

있어서 집에만 있다보니 늦은 나이에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지난 1년간 pod

에 매달려서 열심히 해보았지만 요즘 흔한 말로 노마이드 생활 을 한다는 것은 

인터넷 유투버 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할 수가 없어 pod 작업하는 것은 접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지난 12월 200$ 을 받아 보았고 

카카오뷰 도 해보았지만 이런건 정말 시간대비 결과가 너무 나오질 않아서 

요즘은 유투브 를 해볼까 하고 몇 가지 동영상을 올려보았는데 그것 도한 신통치

가 않습니다 

무조건 시작한다고 다 성공하는것은 아니겠지만 나름 인터넷을 보고 공부를 하다 보니

유튜브 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유투버 말이 주제를 한가지 만 해보지말고 여러가지

주제로 해보다가 본인에게 맞는 유투브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유튜브로 성공할 수 

있다 말에 여러 가지 동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가 7년간 살았던 러시아 모스크바 

생활 중에서 제가 만나보았던 러시아 여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유튜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시간이 더지나 기억을 잊어버리기 전에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이야기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게 춥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러시아라고 사계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겨울이 한국 보다 두 달 정도 길다는 것뿐 계절로 따지면 한국 보다 살기 좋은 곳이

러시아 모스크바입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의 겨울은 10월 말부터 5월 초 까지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래서 혹시 러시아 모스크바로 여행을 올생각이 있으시면 5월 중순에서 9월 중순

까지 를 여행하기 최적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이때 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관광 야외활동하기에  최적의 계절이기때문입니다

햇살이 따듯하고 6월부터는 백야 현상이 있어서 밤 10시까지 어둡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는 35도 이상까지 온도가 올라가지만 습도 가 높지 않아서 햇빛만

피해서 그늘에 있으면 손선풍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시원합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도 창문을 열고 잠을 잘 경우에는 이불을 덮고 자야 할 정도 서늘하기

때문에 집에 에어컨이 있는 집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도로는 모스크바 크렘린 궁전을 중심으로 3개의 원형 도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도로 이름을 깔죠라고 하는데 마지막 3번째 깔죠 안에 도시를

모스크바 도시라 하고 그 깔죠 밖은 모스크바 외곽도시입니다 

그리고 3번째 깔죠안의 모스크바 에는 개인 주택이 거의 없습니다 

3번째 깔죠 밖으로 개인 주택들이 있고 모스크바는  한국의 강남처럼 사각형 구조의

도로에 모두 아파트로 되어 있어서 이곳에서 의 집 찾기는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를 지으면서 호수 나 공원들을 많이 만들어서 5월에서 9월까지 백야 현상

으로 늦게 까지 산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위험하다고 하지만 이 시기에는 늦게까지 환하고 

식품점 같은 곳에 술에 취한 헐리 건들 만 만나지 않으면 러시아의 거리는 그렇게 

위험한 도시가 아니고 오히려 러시아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7년 동안 러시아 모스크바에 살았지만 길에 서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의외로 러시아 사람들은 매우 선합니다

★ 나이대에 따라 확연히 차이나는 러시아 여자들

제가 러시아 모스크바를 갈 때가 46살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모스크바에서 오래 산다면 러시아 여자 

를 사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타국에서 혼자 지낸다는 게 외로운 것도 있지만 러시아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

그 나라 여자 친구를 만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러시아 알파벳

을 배우고 우대인 이란 이름의 대학교에서 언어 공부를 하면서 그럴 기회가 언제가 

있겠지 하고 내심 기대를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모스크바로 유학은 온 학생이나 30대 남자들이 러시아 언어를 어느

정도 가능하다면 러시아 여자친구를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었지만

제나이때 남자들이 러시아 여자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제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다가 비자 때문에 1년에 한 번 한국 에 와서 지인들을

만나면 특히 남자들이 하는 이야기 가 러시아 의 여자들 백마를 비교해서 많이

부러워들 하지만 모스크바에는 백인,고려인,흙인 등 여러민족들이 있고

제나이때 의 러시아 여자들을 만난다는 것은 거의 할머니 수준의

여자를 만난다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느 나라 여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러시아의 여자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매우 날씬하고 아름답습니다 

미성년자에 해당되는 15세부터 18세까지의 여자애들도 매우 성숙하여 정장을 입고

화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면 도저히 미성년자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성숙합니다 

제가 근무하던 곳이 모스크바 중심가에 있는 롯데백화점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 

를 하였는데 따뜻한 오후 백화점 앞 벤치에 안 자서 거리를 지다 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10대와 20 대 의 러시아 여자들은 10명 중 7명 정도는 10점 만점애 9점 이상의 여자 

들이 많이 걸어 다닐 정도로 정말 날씬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몸매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 나이 때의 모스크바 아가씨 

들은 정말 모델 같은 몸매를 유지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러시아의 주식이 감자와 빵 고기이다 보니 결혼을 한 후부터는 몸매 관리를 소흘리

하다 보니 몸매가 망가지기 시작하여 40대가 넘으면 정말 아줌마를 넘어서 추운 곳에서

쌀쌀한 날씨를 꿋꿋이 버텨내는 뚱뚱하고 억센 전형적인  러시아 아줌마로 변하기 

시작하여  한국에서 예전 마을버스처럼 생긴 중형 승합차로 운행하는 버스를 

모스크바에서는 택시 라고 하는데 좌석 간의 통로가 그리 넓지가 않은데 그곳을 

못 지날 갈 정도로 비대해지는 아줌마가 러시아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러시아 백인 여자들은 멜라닌이 부족하여 일광욕을 자주해야되는데 

겨울이 길다보니 일광욕하기가 어렵고 멜라닌이 부족하면 우을증도 쉽게 와서 

이십대 중반을 넘으면 노화현상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러시아 택시 라고 부르는 중형버스

그런 아줌마를 여자친구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또한 러시아 여자들의 생각이 대한민국 여자들과 차이가 있는 것이 상대방의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의 집안이 어머니를 닮아서 약간 동안이기도 하지만 저 역시 모스크바 사람들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 나라 사람들도 제나이를 제대로 알 수 없을뿐더러 

러시아 여자들은 본인이 상대방을 좋아한다면 나이가 많던 적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 여성 들은 성에 대해서 매우 개방적이어서 언어소통이 어느 정도 

되어 서로 마음에 든다면 소위 요즘 말하는 원나잇에 대해 벼로 신경을 쓰지 않고 

성에 대해서 즐기는 스타일의 여자들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남녀가 쉽게 만나고 , 가깝게 스킨십 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곳이 클럽이나 나이트인데 러시아의 나이트는 시작이 자정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초저녁에 만나 1차를 하고 2차로 나이트를 가는 게 관례인데 러시아

에서는 나이트 시작이 자정이라 저녁에 듯한 보드카를 마시고 12시까지 기다렸다가

나이트를 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워 식당 겸 나이트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7년 동안 있었던 일을 한 번에 다 이야기하기가 어렵겠지만 

다음 에는 제가 러시아에서 일했던 것과 제가 만났던 러시아 여자들 에 대한 이야기

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

모스크바의 아르바트 거리는 한국의 대학로 와 같은 거리인데 젊은이 들이 자주가고 

이곳에서 연주회 나 초사화를 그려주는 화가들이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젊은이의.

거리 입니다 

아르바트 거리의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