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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 일상생활

키키오뷰수익 에드센스수익 그리고 집에서할수있는 부업

by mostheri 2022.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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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노매드로 살아가기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입니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사람을 말하며  2010년 초반부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기기를 통해 근무할 수 있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바람이 불었다.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PC가 책상을 벗어나 무릎 위,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면서 생긴 변화였다.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프로그래머, 마케터, 교사,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하기 시작했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기기를

가지고 얼마든지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위의 내용은 디지탈노마드에 관해서 네이버 지식에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한마디로 현대인이 살면서 하루일상에서 반복되는 지옥철이라고 하는 사람 많은 지하철이나

교통체증이 매일같이 반복되는 출퇴근 전쟁에서 벗어나 집 이던 경치 좋은 산장이던 인터넷만

되는 곳에서 본인이 자신 있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며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본인만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거나 남 이 가지고 있지 않은 특기 혹은 유튜브

나 블로그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유튜브에서 많은 유투버들이 말하는 것처럼

디지털 노매드로 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유튜브에서 예전엔 지하 전세방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돈을 엄청

벌어서 풍요롭게 살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강의 유튜브나, e북을 팔려고 광고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재수 없고 그렇게 잘 벌어 잘 먹고사는 놈들이 무슨 욕심이 나서 이렇게 광고를 해대는 것 일까

하고 댓글로 욕을 하고 싶고 유튜브를 보면서 광고를 봐야 하는 그 시간이 너무 짜증스럽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성공률이 제 생각에는 0.01% 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제가 POD인 래드 버블, 재즐, 마플 2개의 사이트에 6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제품을 등록해

보았습니다 제가 뱃살을 빼느라고 산책하는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하루에 10시간 이상

투자를 해서 작업을 해보았지만 래드 버블에서 디자인  허용 불가 포함해서 500여 개, 상품 수로는

2000여 개 정도 째즐도한 비슷한 숫자의 디자인 상품을 등록했으나 수입은 정말 기대치 이하 

디지털노가다 란 말 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의 수입이고 그 수입조차 아직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 사이트이다 보니까 얼마 이상의 커미션이 도달해야 지급되는 것 같고 지급 또한

paypal을 통해서 받아 다시 한국 계좌로 받아야 하는데 그것 도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물론 POD작업을 해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분들도 게시겠지만 그것도한 제 생각에는

유투버들이 한참 POD에 대해서 열을 올리면서 올렸던 유튜브 영상 많큼 소득을 올린 사람

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래드버블 수익

그 많은 디자인을 올렸지만 지금까지의 수익은 고작 13$입니다 째즐또한 비슷합니다

째즐수익

마플 샵에도 등록을 했었지만 마플 샵에서는 한건의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7월부터는 두 개 사이트에 거의 디자인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카카오 뷰에 몰두를 하고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모의투자를 운영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다 보니 디자인을 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보다는 POD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고 조금이라도 당장 현금이 들어오는 카카오 뷰

작업에 열중하였는데 카카오 뷰 또한...

♥  카카오 뷰 와 티스토리 에드센스 수익 

카카오 뷰의 수익은 도대체 어떻게 형성되는지 전혀 모르겠고 처음 시작할 때만큼 노출수 나

방문수 또한 달이 갈수록 점점 떨어지는데 수익은 그다지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카카오뷰 6월수익
카카오뷰7월수익
카카오뷰 8월수익
카카오뷰 9월수익

6월의 전체 보드 노출수 96,764와 방문수 69,931에  수익이 85,000원인데

9월 전체 보드 노출수 7,113와 방문수 4,004인데 수익이 74,000원  물론 9월 보드수가 6월보다

2개가 증가했다고 해도 노출과 방문 대비 수에 비해 금액차이가 고작 11,000이라는 게 도대체 

카카오 뷰는 어떻게 해야 수익이 창출되는 것이며 초반에 노출수가 많았던 것에 비해 노출수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좀 이상한 생각이 들고 장사로 말하면 장사 시작 개시발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시점입니다 

에드센스수익
에드센스 월간방문수

티스토리를 운영한 지 이제 1년 정도 되는데 아직도 100$ 의 수익을 달성하지 못해서 이것 또한 

수입이 제로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단기적인 관점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포스팅 

또한 제가 외출을 거의 하지 않다 보니 좋은 포스팅이 나올 수가 없고 그나마 6월 월방 문수 5000명

정도의 수준을 달성했다가 다음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어서 7,8월 고전하다가 9월부터는 방문

유입이 네이버 검색이나 직접유입이 증가하여 조금은 희망을 갖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가 중요시하는 주제가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인데 요즘 주식시장이 좋지가

않아 좋은 포스팅 즉 수익이 많이 발생되는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이 되지 않아 조금은 속이 

상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잠깐 운영할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운영할 생각이어서 당장 수익

에는 별생각이 없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 라벨링

요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데이터 라벨링인데 이 작업은 각자 개인마다 호불호 가 

있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거 같고 이건 정말 최악의 디지털 막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클라우드워슥에서 2차 교육을 받고 데이터라베링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여러 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작업당 작업 단가 가 너무 적고 그나마 한 작업당 3~4000 원하는 작업은 

이걸 정말 하는 사람이 있나 할 정도록 매우 까다로운 작업들입니다 

작업을 활 당해 주는 회사에서 카톡방으로 작업설명을 해주고 계약서 등 서류를 받고 작업을

할당해 주는데 저는 두 번 참여했다가 두 번 다 포기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의 일반 작업인 

바운딩 작업이 아니고 스켈레톤 작업으로  모든 하늘땅을 포함한 모든 사물 도로 표시등 

모든 것을 스켈레톤 하는 작업으로 카톡장에서 어떤 분은 한 장 하는데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저녁까지 작업을 하는데 끝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 또한 단순한 작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이나  외국어

를 잘하여 언어에 대한 소리 라벨링을 하면 모를까 이것 역시 유투버들이 말하는 것처럼 

디지털 노마 마 드로써의 작업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긍정적인 것이 아니고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했던 작업들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시간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제가 제일 권하고 싶은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이고 조금 활동적이거나 용기가 있는 분들은

본인이 제일 잘하고 자신 있는 내용에 대해서 유투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며칠 전 제가 깜짝 놀란 것이 반려견에 대한 일상생활 대한 유튜브를 운영하는 분이 

얼굴은 나오지 않고 목소리와 글자 그리고 반려견의 모습만 나오는데 구독자가 3만 명이

넘고 제가 본 유튜브 조회수가 30만이 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언제 가는 유튜브를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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