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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 일상생활

보기흉한 쥐젖 없애는 실제 치료후기 돈들이 필요 없습니다

by mostheri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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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질환에 일종인 쥐젖

제 몸에 쥐젖이 생긴 게 30대 후반에 목 주위에 조금씩 생기더니 겨드랑이에도 쥐젖이

생겨서 쥐젖에  대한 내용을 알지 못하던 90년말 아는 지인 이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면서

쥐젖에 직접바르는 조그만 병에 있는 액체 약을 주어서 그것을 바르기 시작했는데 그 약으로 

한 번에 쥐젖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번 발려야 했고 쥐젖이 떨어지는 과정도 그다지 깨끗

하지 못하고 여름 같은 경우 에는 매우 따겁기까지도 했는데 이 쥐젖이 한 곳에 만 있는 것이 

아니고 크기도 다르고 치료한다고 완치가 되는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 또 생겨서 큰 병은

아니지만  꽤나 신경이 쓰이는 피부 질환 이였습니다 

쥐젖

쥐젖은 굉장히 흔한 피부 질환 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그리고 체중이 증가할수록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피의 교원 섬유가 바깥쪽으로 잘못 자라 나오는 것의 형태이고 쌀알 크기나 그보다 크고

작은 형태인데 피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양이 뒤에 젖처럼 생겼다 해서 쥐젖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쥐젖 자체는 보기는 안 좋지만 암으로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병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 에는 에전에 쥐젖이 눈 바로 맡에 생겨서 피부과 이 가서 레이저 치료로 바로 절단을

하였고 2010년

비용도 만만치 않고 50여개 를 제거하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통 도 꽤 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걸로 쥐젖 하고 안녕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또 크고 작은 쥐젖들이 몸에 나기

시작하여 쥐젖이 더 커지면 다시 피부과에 가서 제거를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쥐젖을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동영상을 보고 실제로 해보았더니 겨드랑이에

났던 크기가 좀 큰 쥐젖을 이틀 동안 딱 4번 발랐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떨어졌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과식초와 물을 2:1로 혼합하여 쥐젖에 발라주면 됩니다

저는 화장솔로 이틀 동안 정말 딱 4번 발라주었더니 쥐젖이 까매지면서 떨어졌습니다 

이 혼합물이 사마귀 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제이마 끝부분에 직경 0.5mm 정도의 사마귀가 

있었는데 밤에 잠자기 전에 화장 탈지면을 사마귀 크기로 잘라서 식초물에 적신 후 사마귀에 붙이고 

반창고로 붙이는 작업을 5일 정도 했더니 사마귀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유튜브 에 있는 점 과 검버섯 제거하는 것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식초 혼합물로 쥐젖과 사마귀

제거는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식초 냄새가 좀 강하다 보니 밤에 시도하는 것이 좋고 눈 부위 같은 경우는 좀 위험하기 때문에 

눈 부위에 쥐젖이 있는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치료받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불면증으로 약을 자주 먹고 잠을 자곤 했는데 머릿속 두피에 있는 사마귀 

를 치료하고자 밤에 식초물을 자주 바르곤 했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약을 먹지 

않아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잠에 대한 내용은 저도 뭐라 설명할 수 없고 검증된 것이 아닌지 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암튼 쥐젖은 이 식초 혼합물로 제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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