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에서 1,2년 살아보기 은퇴 후에야 가능하겠지요?
외국으로 여행을 하다보면 여행 온 나라에서 1,2년 정도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없나요? 코타키나발루 에 여행 오신 손님들 중에서도 이런 질문을
가끔 하십니다 공기 좋고 물가도 한국보다 저렴한 거 같아서 이곳으로 이민이나 은퇴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가 가이드 생활을 할 때 제 손님 중에는 식당을 생각하며 건물 가격을 좀 알아봐 달라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이, 우리가 외국인인데 집을 살 수가 있어?집값이 얼마야?
이것을 가장 궁금해합니다 결론은 살수 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레이시아 화폐 링깃 기준
100만 링깃 이상(한화 2억 9천 정도)의 집을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도 하는데 그건 나중 일이이고 100만 링깃 이상의 집이 어느
정도인지 3개의 집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부동산 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말레이시아
부동산 사이트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자료는 2020년 1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첫 번째 집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단독 주택입니다
어떤 것이던지 중시지에서 거리 가 가격을 정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골프장이 서울에서
가깝고 월부킹 잘되는 골프장이 비싸 듯이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중심도시에서 가까울수록 집 가격
이나 임대 가격이 정해 집니다
" 첫 번째 단독주택입니다 "
코타키나발루 중심에서 좀 떨어진 곳에 많이 있는 집 형태로 이 정도에 가격이 120만 링깃
(3억 4천) 이면 괜찮긴 한데 거리가 좀.. 시내에서 조금 멀어요 한국 70~80년도에 연립주택이나
집장사하시는 사람들이 집을 똑같이 요러 집을 지었듯이 코타키나발루 에도 중심가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비슷하게 생긴 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집처럼 120만 링깃에 판매되는
집도 있지만 60~70만 링깃에 분양되고 있는 집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타에서 차량 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중심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 두 번째 아파트입니다 ""
나름 중심가와 조금 가깝고
아파트 단지가 형성된 곳입니다
중심가까지 차량으로 10~15분 정 걸리는 거리로가격은 145만 링깃(한화 4억 15백)
가격이 싸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세 번째입니다 "
중심가까지 차량 5분 정도 소요 복층 펜트하우스 아~주 좋습니다
대가족이 살아도 충분하고 이층에서 애들이 뛰어다녀 층간 소음으로도
아~무 문제없는 아주 좋은 집 입니다만
가격이.. 1800만 링깃(한화 5억 15백) 중심가까지 5분 이면 갈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1000여 명의 한국 교민이 살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 2편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 임대하는 방법과 가격 사진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영어 회화 여기서 완전정복 해 보세요 무료입니다
https://mostheri.tistory.com/357
https://mostheri.tistory.com/446
https://mostheri.tistory.com/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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