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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치매 ! 치매에 걸리지않는 치매예방 수칙

by mostheri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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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의 위험성 

20~30년 전만 해도 인간의 죽음에 사고사 가 아닌 가장 위험하고 어려운 것인 불치병, 암, 백혈병 

등 이였지만 무병이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가의 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어서

그런지 치매의 위험성 이 불치병이나 암보다 더위험하고 이 치매는 당사자인 본인보다는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을 매우 힘들게 하는 병입니다 

기억력 감퇴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기억력만의 문제가 아닌 뇌에 질환은 

치료도 어렵고 현재 완벽하게 치료할수 있는 약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암같은 경우 조기발견이나 1~2기 정도의 암은 수술이나 치료를 통해서 완치를 할 수가 

있지만 치매는 일단 걸리면 완치 하기는 어렵고 치매 강도를 늦추는 정도의 약과 치료가 지금의

한계입니다 언젠가는 치료제가 나오겠지만 그시기 가 언제 인지 모르고 치매는 짧은 시간에 

걸리는 병이 아니고 10년,20년에걸처 장기간으로 서서히 걸리는 병이기 때문에 그 긴 시간 동안

어떻게 생활하여야만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다가 마감할 수 있는지 그예방 방법이

지금에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치매 예방 방법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는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조절하여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합니다.

 

1.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은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들입니다.

이러한 병들은 혈관벽을 두껍게 하고, 혈관의 내부를 좁게 하여 뇌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성을 증가시킵니다.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은 아스피린 등의 혈소판 응집 억제제나 항응고제, 혈류 순환 개선제

등을 투여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하여 악화되지 않도록 합니다.

 

2.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합니다.    

과도한 음주, 습관적인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하여 알코올성 치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흡연을 하면 담배의 성분 중 니코틴이 뇌혈관을 수축시켜 뇌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중년기 이후의 성인에서 규칙적인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성을 낮춘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걷기와 같은 낮은 강도의 운동만으로도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의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들에 대해서도

보호 효과를 가집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뇌에 안 좋은 단백질이 엉켜있어도 건강한 영양소들이 발생하여 치매를 

일으키는 산화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40분~1시간 정도를 하거나 매일 만보 걷기만 해도 치매예방을

30%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할 때 주 2회 정도 근력운동을 하는데 균형을 잡거나, 자세를 잡는 목표 의식

을 갖고 근력운동을 한다면 가장 좋은 효과의 근력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4.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합니다.    

비만을 피하는 식생활을 유지합니다. 일부 연구에서 비타민 C, E,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치매 위험성을 낮춘다고 보고되었으나,

이는 결과가 일관되지 않아 아직 확립된 내용은 아닙니다.

식생활에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들 튀김류, 밀가루 음식, 단 음식 당을 올리는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그런 한음 식을 자제하고 음식의 간은 싱겁게 먹고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잡곡이나 통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제철에 나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활발하게 두뇌를 사용합니다.    

적절한 수준의 두뇌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 문화활동, 악기 연주, 정원 가꾸기, 운동, 라디오 청취, TV 시청 등 정신적인 노력이

동반되는 활동을 지속합니다.

평소 즐겨하던 취미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찾습니다.

인간의 뇌에는 독소가 있는데 그 독소는 밤 11시~3시 사이에 해독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잠을 자지 않으면 치매 위험성이 높아져 취침시간이 늦고 수면이 부족한 경우

치매 걸릴 위험이 40~60%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늦어도 11시 이전에

취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6. 적절한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을 유지합니다.      

혼자 고립되어 지내는 것보다 적당한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모임이나 노인정 등에 나가 사회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우울증이 있을 경우 치매의 발병률이 약 2-3배 높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기전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우울증이 있을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노인 우울증의 경우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떨어지면서 가성 치매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울증이 있는 경우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8. 기억력이 떨어지면 조기에 진료를 받습니다.    

과거에 비하여 기억력 및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면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의 평가를 받습니다.

퇴행성 뇌질환 이외에도 인지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뇌질환의 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치료를 위하여 중요합니다.

치매의 일부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증상의 호전이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가역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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