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 년도 로 기억되는 나비 에 빙글빙글
제기억이 잘못된것 일까요?
아니면 1984년 12월 에 나미 에 빙글빙글 노래가 나온것일까요?
1984년 제가 군대에 입대를 해서 12월 야외훈련을 받기위해 준비를 하던중
선임고참이 제눈을 보고 눈이 노랗다고 병이 있는것이 아니냐고 의무대에 가보라
고 해서 의무대에 갔더니 의무대에서 간염갔다고 통합병원 에 진료를 받으러 가서
간염진단을 받고 의료버스 를 타고 자대에 올때 들었던 노래가 나미 에 빙글빙글
인데 가요TOP10 순위표를 보니 1985년 3월부터 5주간 연속 1위를 하여 골든컵
을 수상한 노래 였습니다
세월이 오래 지나긴 지났지요?
1985년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가요TOP10 1위 곡 들입니다
1월첫주 1위는 1984년 강변가요제 대상 이였던 이선희 의 J에게 였습니다
이은하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골든컵 수상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것은 읽기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났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 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비에 뜻을 알지 못해.
지금 시집을 펼쳐 읽는것은 읽기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별이란 말로 떠났지만,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 본 사람은,
아직 그 슬픈 뜻을 알지 못해요.
설령 깨지듯 아파지더라도 뜻도 모를 이별의 시를 읽겠어요.
남겨진 그대의 향기처럼 전 그렇듯 잔인하지 못했기에
당신은 이별만을 남겨두고 온전하게 한번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아직 비에 뜻을 알지 못해.
아직 비에 뜻을 알지 못해.
한마음 갯바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repeat
나미 빙글빙글 골든컵 수상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서서
마음만 흘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골든컵 수상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정수라 도시의 거리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창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을 잊지 말자 내사랑을 잊지 말자
이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잊지 말자 그대여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골든컵 수상
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간인생길
우린무슨사랑 어떤사랑했나
텅빈가슴속에 가득채울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꽃은지고 어떤 꽃은 피고 있네
오늘 찾지 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련에
헤어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길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김범룡 바람바람바람 골든컵수상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에 키타소리 /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이루고 /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 어두운창밖을 바라
힘없는 내손 잡아주며 / 님은 곳 오실 것 같아
저 멀리엔 교회 종소리 /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이루고 /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구창모 희나라 골든컵 수상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조용필 그대여 골든컵 수상
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 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도 멀리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순 있지만 잡을수는 없네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숨겨진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강물에 흐르는 희미한 안개처럼
저 하늘에 흐르는 은하수는 내가 아닐까
사랑할순 있어도 미워할수는 없네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날아갈수 없는 나는 그 곁에 갈 수 없네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접기
미국 영어 회화 여기서 완전정복 해 보세요 무료입니다
'과거 마로니에 음악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추억에 인기 드라마 OST 쾌도 홍길동 (1) | 2023.03.24 |
---|---|
응답하라 1988년 제 12회 MBC 대학 가요제 무한궤도 (0) | 2023.02.16 |
1988년 서울올림픽 의 해 제9회강변가요제 꺽다리 이상은 의 담다디 (0) | 2023.01.28 |
추억의 인기드라마 2007년 드라마 OST (2) (2) | 2023.01.27 |
1987년 제11회 MBC대학가요제 (0)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