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신술1 인류에 적 암(癌)! 암은 정복될수 없는것인가? 암 은 치유될수 있을까? ♥ 제 주위 암(癌)에 대한 이야기 암! 듣기만 해도 그다지 좋은 생각이 들지 않는 인류 최대 의병 1997년 12월 제 아버님께서 위암으로 3개월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매일 저녁에 술을 드시고 주무셔서 저는 간암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고 아버님 께서 젊은 시절 마늘을 3년 동안 매일 드셔서 위는 튼튼 하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셔서 위암이 걸리실 것이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위암 판정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3개월 동안 병원과 집을 왔다 갔다 하시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위암 말기에 다른 장기까지 전이가 되어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이지만 그 당시 병원에 입원하지 말고 그냥 집에 계셨다면 좀 더 낮지 않았나 하는 생각 은 병원에서 특별히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면.. 2022.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