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e at seven the place feels good
1982년 제가 대학교 1학년때 그룹사운드 를 하면서 처음 불렀던 노래 입니다
스콜피언스 에 대해서 잘알지도 못했지만 같은 멤버들 중에 고등학교때 부터 밴드 활동 하던 친구 들이 음악지식들이 많고 나름 메탈을 했던 메버가 하자고 해서 했던 노래 인데 노래를 전혀 알지 못해 무척이나 힘들었고 스콜피언스 보칼 클라우스 마이네 의 음폭이 매우 높아 참 힘들게 불렀던 노래 이지만 그다지 좋아했던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전설의 헤비메탈 밴드 스콜피언스 (SCORPIONS)
전설의 헤비메탈 밴드 스콜피언스 는 1948년 8월 31일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난 루돌프 솅커(Rudolf Schenker)와 1955년
1월 10일 출생한 마이클 솅커(Michael Schenker) 형제가 주축이 되어 1965년에 결성[2]된 스콜피온즈는, 1969년 보컬리스트 클라우스 마이네(Klaus Meine)를 영입하여 71년에 녹음한 'Lonesome Crow'를 1972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크라우트 록사운드를 들려주어 약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루돌프 솅커는 10대 초반 시절 때 스콜피온즈를 결성해서 친동생 마이클 솅커와 동네 친구들과 같이 동네 밴드 정도의 수준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평생 같이 밴드를 할 클라우스 마이네도 만나게 된다.
당시 인기 영국 록밴드였던 UFO가 순회공연에 오프닝을 맞던 중 여권을 잃어버린 기타리스트의 대타로 빌려온 마이클 솅커를 맘에들어하던 UFO의 구애로 솅커 형제 중 동생인 마이클 솅커가 영국의 대형 그룹인 UFO로 이적하자 그들은 최악의 상태를 맞는다.
당장의 남은 투어 공연들은 루돌프 솅커의 친구였던 울리 존 로스(Uli Jon Roth)를 리드기타로 세워서 해결했다.
울리 존 로스는 자신의 밴드가 따로 있어서 활동을 계속할 수는 없었고 결국 스콜피온즈는 얼마 후 해체하게 된다.
이후 울리 존 로스의 밴드에 루돌프 솅커와 클라우스 마이네가 역으로 합류했고, 스콜피온즈의 이름이 상대적으로 더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밴드 이름을 스콜피온즈로 바꾸게 된다.
그렇게 새로이 구성된 멤버로 1974년 앨범 Fly To The Rainbow를 발표하여 정통 사이키델릭록의 진수를 들려주었다.
조금씩 멤버 구성이 바뀌어가며 4개의 앨범을 내고 밴드는 일본에서 인기를 얻는 등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속 레이블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동시에 더 상업적인 앨범을 만들라는 요구를 했다.
울리 존 로스는 계속 사이키델릭록을 하고 싶어했고, 변해가는 밴드의 정체성에 반발해서 밴드를 떠나기로 한다.
1979년 원년 멤버 마이클 솅커가 잠시 참여한 앨범 'Lovedrive'가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대형 밴드로 성장했다.
1980년과 1982년에 'Animal Magnetism'과 'Blackout'을 발매했고, 둘 다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히트했고, 2년 후인 1984년에 발매한 'Love At The First Sting'은 대한민국에서 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파워 발라드 Still Loving You, 80년대 헤비메탈의 대표곡 중 하나인 Rock You Like A Hurricane 같은 명곡들을 수록하여 음악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미국에서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대박을 터뜨렸고, 곧 스콜피온즈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1985년에는 월드 와이드 라이브 투어를 다니면서 더욱 명성을 높였다.
이 라이브 투어는 앨범으로도 만들어져 미국 차트에서 14위를 랭크했다.
라이브 투어가 끝난 시점부터 밴드는 새 앨범의 제작에 착수했고, 3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을 거쳐 1988년 'Savage Amusement'가 발매된다.
앨범은 미국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하고 역시나 플래티넘을 올리는 등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비평적으로도 성공한 듯 보였지만, 기존의 팬들과 평론가들 몇몇은 이 앨범을 기대에 못 미치는 다소 실망스러운 앨범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스콜피온즈의 또다른 하드록 명곡인 Rhythm Of Love가 있다.
한편 앨범의 발매 후 밴드는 러시아에서 공연을 했고, 이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러시아 투어 후, 스콜피온즈는 새로운 시도를 위해 프로듀서를 디에테르 디에르크스에서 키스 올센으로 바꾸게 되고, 1990년 'Crazy World'가 발매된다.
이 앨범은 비평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가장 성공한 앨범이며, 700만 장이 판매되었다.
싱글로 발매되어 무려 1400만 장이 판매된, 명백한 스콜피온즈의 최대 히트 싱글이자 상징인 Wind of Change애절한 멜로디가 계속 반복되는 Send Me An Angel 같은 히트곡들을 수록했고, 이전까지 그저 독일에서 건너온 평범한 록 밴드였던 스콜피온즈를 유럽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밴드로 만들어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 핑크 플로이드의 전 리더 로저 워터스가 주최한 역사적인 The Wall의 베를린 장벽 라이브 공연에도 참가하였다.
유수의 독일 밴드들이 전부 참여한 이 콘서트에서 스콜피온즈는 서독을 대표하는 하드 록 밴드답게 첫 트랙인 In the Flesh의 부분을 맡았다.
레이블을 폴리그램으로 옮겨 1993년 발매한 'Face The Heat'은 이전의 앨범에 비하자면 정말 형편없는 성과를 거둔 실패작이지만, 잔잔한 발라드곡인 Under The Same Sun을 비롯해 스콜피온즈 팬들이 꽤나 좋아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1996년에는 'Pure Instinct'를 발매했고, 이 앨범에도 밝은 분위기의 파워 발라드 You And I 등 스콜피온즈 후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곡들이 몇 곡 수록되어 있지만 이전 같은 성공은 되찾지 못했다
(전술 각주에 있듯 밴드의 주 수입원은 공연이다. 공연은 잘 되고 있었다.) 'Pure Instinct' 이후에 발매된 앨범들은 대부분 크게 실패[10]했지만, 스콜피온즈는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앨범을 발매하고 라이브를 다니며 아직 밴드가 건재함을 알렸다.
2010년 'Sting in the Tail'을 발표하면서, 앨범이 본인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 거라고 했고, 월드 투어를 가진 후 밴드를 해체하고 은퇴할 거라고 선언했지만, 그러나 투어 중 기를 잘 받으셨는지 은퇴 취소.
그리고 2011년 말그대로 앨범 'Comeblack' 발표. 다만 이 앨범에는 신곡은 없고 과거곡들과 커버곡으로 구성되어 있다.2015년 2월 20일, 멤버들의 나이줄이 50대 후반에서 60대가 넘어감에도 불구하고 새 스튜디오 앨범 'Return To Forever'을 발표한다. 2020년 현재도 은퇴 안 하고 무려 55년째, 그것도 중간에 쉬거나 해체한 적 없고 원년 멤버가 주축으로 쭉 활동해 온 진정한 장수 밴드이다.
스콜피언스 (SCORPIONS) 의 대표곡 7
1. Rock You Like a Hurricane (1984)
"Rock You Like a Hurricane"는 스콜피언스의 1984년 앨범 "Love at First Sting"의 타이틀곡입니다.
스콜피언스의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습니다.
강렬한 사운드와 멜로디로 유명하며, 라이브 공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이며 1984년 미국 영화 "비밀의 문"에 삽입되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또한 1984년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 "미녀와 야수"의 에피소드에 삽입되었습니다.
스콜피언스의 리드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가 작곡했으며 강렬한 사운드와 멜로디로 유명하며, 라이브 공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Still Loving You"는 독일의 록 밴드 스콜피언스의 1984년 싱글입니다. 이 곡은 밴드의 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Love at First Sting"의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보드 핫 100에서 64위에 올랐고,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루돌프 쉥커와 클라우스 마이네가 작곡했으며, 디터 디에크스가 프로듀싱했습니다. 헤비메탈 발라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에도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콜피언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Wind of Change"는 독일의 록 밴드 스콜피언스의 1990년 싱글입니다.
밴드의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razy World"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에서 4위에 올랐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클라우스 마이네가 작곡했으며, 킴 와일드가 프로듀싱했습니다.
"Wind of Change"는 록 발라드로, 냉전 종식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기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콜피언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1989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로큰롤 페스티벌에서 처음 연주되었습니다.
"Wind of Change"는 냉전 종식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91년 12월 25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에도 큰 인기를 얻고 냉전 종식과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기념하는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Holiday"는 스콜피언스의 1981년 앨범 "Love at First Sting"의 곡입니다. 이 곡은 1982년 1월 1일에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콜피언스의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Holiday"는 록 발라드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휴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사랑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으며 스콜피언스의 뛰어난 보컬과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Holiday"는 스콜피언스의 대표곡 중 하나이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No One Like You"는 스콜피언스의 1984년 앨범 "Love at First Sting"의 곡입니다.
984년 10월 1일에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스콜피언스의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No One Like You"는 하드 록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은 기쁨을 노래하고 있고,강렬한 기타 연주와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No One Like You"는 1984년 영화 "Top Gun"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Blackout은 스콜피언스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1982년 10월 24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스콜피언스의 가장 성공적인 앨범 중 하나입니다.
Blackout은 록, 헤비 메탈,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혼합된 앨범으로, 스콜피언스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이 앨범의 대표곡으로는 "Blackout", "Can't Live Without You", "No One Like You", "Now!" 등이 있습니다.
Blackout은 스콜피언스의 가장 성공적인 앨범 중 하나이며,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ig City Nights는 스콜피언스가 1982년 발표한 Blackout의 성공에 이어 발표한 앨범입니다. Blackout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된 스콜피언스의 가장 성공적인 앨범 중 하나입니다. Big City Nights는 Blackout의 성공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Big City Nights는 록, 헤비 메탈, 팝,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혼합된 앨범입니다.
이 앨범의 대표곡인 "Big City Nights"는 록 음악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ig City Nights"는 도시의 밤을 노래한 곡으로, 스콜피언스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과거 마로니에 음악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90년 제11회 MBC강변가요제 (0) | 2023.10.17 |
---|---|
호돌이가 생각나는 88올림픽이 열리는 1988년 가요TOP 10 (1) | 2023.09.16 |
구혜선 이민호 꽃보다 남자 2009년 드라마 OST (0) | 2023.05.24 |
종로 2가 마로니에 음악다방을 시작한 1987년 가요 TOP 10 (0) | 2023.05.06 |
1989년 대학 가요제 는 대중성 보다는 음악성? 13회MBC대학가요제 (0) | 202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