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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로니에 음악다방84

1974년 386세대 에게 즐거움을 준 빌보드 100위 1.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2. Seasons in the Sun - Terry Jacks 3. Love's Theme - Love Unlimited Orchestra 4. Come and Get Your Love – Redbone 5. Dancing Machine - The Jackson 5 6. The Loco-Motion - Grand Funk Railroad 7. TSOP (The Sound of Philadelphia) - MFSB 8. The Streak - Ray Stevens 9. Bennie and the Jets - Elton John 10. One Hell of a Woman - Mac Davis 11. Until You Come Back to.. 2022. 3. 5.
1973년빌보드 1위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1973년 빌보트 차트 100위 1.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Tony Orlando and Dawn 2. Bad, Bad Leroy Brown - Jim Croce 3.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4. Let's Get It On - Marvin Gaye 5. My Love - Paul McCartney & Wings 6. Why Me - Kris Kristofferson 7. Crocodile Rock - Elton Joh 8. Will It Go Round in Circles - Billy Preston 9. You're So Vain - Carly Simon 10. Touch Me.. 2022. 3. 5.
한국인 386세대가 좋아하는 1972년 빌보드 순위 100 1.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Roberta Flack 2. Alone Again (Naturally) - Gilbert O'Sullivan 3. American Pie - Don McLean 4. Without You - Harry Nilsson 5. The Candy Man - Sammy Davis, Jr. 6. I Gotcha - Joe Tex 7. Lean on Me - Bill Withers 8. Baby, Don't Get Hooked on Me - Mac Davis 9. Brand New Key – Melanie 10. Daddy Don't You Walk So Fast - Wayne Newton 11. Let's Stay Together - Al .. 2022. 3. 3.
1971년 빌보드 차트 100위 한국인이 좋아했던 노래 1971년 빌보드 차트 100위 1. Joy to the World - Three Dog Night 2. Maggie May"/"Reason to Believe - Rod Stewart 3. It's Too Late"/"I Feel the Earth Move - Carole King 4. One Bad Apple - The Osmonds 5. How Can You Mend a Broken Heart - Bee Gees 6. Indian Reservation (The Lament of the Cherokee Reservation Indian) - Paul Revere & the Raiders Indian Reservation (The Lament of the Cherokee Reservation India.. 2022. 3. 2.
386세대에게 매우 친밀한노래 1970년부터 90년까지 빌보트차트노래 ♥ 1970년 빌보드 차트 순위 100위 중 한국인에게 친숙한 노래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파일과 음악 영상을 많이 보관하고 있고 대학교 다닐 때 음악 했던 기억과 1987년 종로 2가 먹자골목 세번째 골목 지하에서 운영했던 마로니에 다방이 생각 나서 음악 영상을 올렸는데 저작권 땜시 영상을 더 이상 올리기가 어려워서 카카오 뷰 창작센터에 1970년부터 1990년 까지 빌보드 차트 100위 에 포함된 곡을 링크해서 올리다 보니 하나의 보드에 10개밖에 영상을 올릴수가 없어서 티스토리에 영상 링크를 올리면 어떨까 하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올린 영상에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영상을 올리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여하튼 안되는걸 억지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그래도 제가.. 2022. 3. 1.
386세대의 영원한첫사랑 나에 사랑 사랑에 스잔나 123 2022. 1. 4.
1970년대 중학교 빡빡머리 때 부터 들었던 팝송들 지금 이야 머리를 스님처럼 빡빡으로 밀어도 개성으로 보지만 30~40년 전에 젊은 사람이 머리 를 빡빡으로 밀고 다니면 이상하게 보았지만 더 오래전으로 가면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게 되면 당연히 머리를 빢박으로 밀었습니다 그게다 일제의 잔제 인대 그 시대에는 그게 당연한 사회생활이었지요 지금은 군대에 갈때도 두발을 스포츠 정도로 하지 않나요? 제가 군대 갈 때만 해도 여지없이 빡박으로 ㅋㅋ 고등학교 때는 또 빡빡으로 밀고 다니면 불량 청소년으로 보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에게 주의를 들었지요 스포츠 머리나 최소한 2부 정도로 두발을 하고 다녀야 했지요 중학교 1학년때 사촌형님 집이 집보다 가까워서 학교가 끝나면 자주 외삼촌 집에 갔었는데 그집에는 저와 동갑인 사촌과 3살, 6살 더 많은 형이 있어서 그때.. 2021. 12. 28.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떤 노래가 생각 나시나요? 아주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 그리고 노래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오늘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이내요 크리스마스 에수님이 태어난날이라고 기독교에서 기념하는 날이지만 대한민국 하고는 그다지 별상관없는 날이지요 저 어렸을 때는 산타 할아버지보다 교회 가면 과자 주는 것 때문에 교회에 가서 알지도 못하는 찬송가에 박수만 치다가 과자 받고 온 기억밖에는 없습니다 집이 좀 부유했을 때 아버지께서 케이크를 사 오시긴 했는데 그 당시 케이크가 생크림 이아닌 좀 느끼한 크림이라 먹지 않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일단 겨울이라 추웠다는 기억이 나지요 그때는 왜 그렇게 추웠는지 겨울에는 따뜻한 양지가 있는 곳에 동네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구슬치기 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건 딱지는 .. 2021. 12. 24.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샹송 2 ♥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에 생각나는 샹송 2번째 이야기 1.Daniele Vidal - Pinocchio 요즘은 K팝이 워낙 잘 나가서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BTS 경우는 지금 월드스타가 되어 세계를 누비고 있지요? 그러나 저와 같이 아재 세대는 청소년기에 국내 가요보다는 팝송에 심취되어 있었고 저보다 조금 더 연배가 높은 신분들은 크리프 리차트 내한공연 때 난리를 냈었고 저와 같은 386세대는 레이프 가렛 내한공연 때 난리가 났었지요 그러나 그 당시에 팝송만 인기가 있었던 게 아니라 가끔 샹송도 국내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샹송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지요? 특히 국내 광고음악으로 나와 남녀노소 가 모두 알고 들으면 뭔가 가냘프면서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음악 다니엘 비달에 피노키오입니다 .. 2021. 12. 23.
아! 이노래 겨울이면 생각 나는 대표적인 프랑스 노래 샹송 59년을 살면서 새해 첫날 1월 1일 쿠팡 일용직 한다고 난생처음으로 새벽에 일어나 출근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12월 하고 22일 오늘은 팝죽먹는 동지 나이만큼 시속 60km로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81년 산울림 김창완이 청춘이란 노래를 만들었을 때 그때는 그음 이 좋아서 듣곤 했는데 나이가 지나서 는 그 당시 김창완이 20대 후반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통사람과 다르긴 다른 사람이다 라는걸 느낍니다 겨울이 되면 어떤 노래들이 생각나세요? 손이시려워 꽁! 징글벨! 이런 거 말고 한국은 사계절이라서 각 개인마다 철이 바뀌면 생각이 나는 노래들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노래가 가을이 되면 이용에 잊힌 계절이지요? 10월에 마지막 밤 그런데 저는 어려서 어떻게 들었는.. 2021. 12. 22.
나에어린시절기억되는 음악 이야기 제가 마로니에 다방을 을 블로그에 오픈할 때 제 나름 음악파일과 뮤직비디오 가 많이 있다고 자부하며 다른사람이 없는 뮤직비디오를 소개할까 하고 마로니에를 오픈했는데 제 생각이 착각이란 걸 느끼고 오랫동안 마로니에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음악 파일을 모우기 시작한 게 소리바다에서 다운을 받아 듣던 2002년부터 이었고 유튜브에서 음악 영상을 다운로드하여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 이었습니다 예전 대학교 다닐때 그룹사운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음악은 다운로드하는 그런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레코드점에 가서 오디오 테이프에 돈을 주고 녹음을 시켜 음악을 듣는 시절 이어서 뮤직비디오는 TV에서 어쩌다 방송되는걸 볼 수 있었고 군대 제대 후 종로에 몰려있는 음악다방에서 나 가끔 비디오테이프로.. 2021. 11. 28.
마로니에 음악다방 오픈 ! 386세대 이신분들은 서울에서 대학, 청년시절에 한 번쯤들고 본적이 있는 다방 이라고 생각됩니다 80년대에 마로니에 다방은 광화문에서 종로 1가쪽으로 가는 길 2층에 있던 다방과 종로2가 먹자 골목 세 번째 중간지하 1층에 마로니에 음악다방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2019년에 코타키나발루 에 있을때 코타키나발루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블로그 를 운영했었는데 요즘 코로나 19로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제가 특별히 가지고 있는 재주 가 없지만 그래도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었고 또 음악도 잠깐 해봤고 해서 음악에 대한 제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내용을 올려 보려고 마로니에 음악다방을 오픈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1987년 여름 저는 어머니와 같이 종로 2가 있는마로니에 음악다방을 운영하였습니다 87년 이면 음.. 202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