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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 일상생활

축구공 은 둥글다 카타르 월드컵 이변 사우디 아르헨티나 격침

by mostheri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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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그라운드 축구공은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1970년 대에 불타는 그라운드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TV에서 상영되는 만화는

대부분 일본 만화영화를 가져와  한국어로 더빙을 하여 상영하였으나 불타는 그라운드라는

만화는 정확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소년중앙이라는 어린이 잡지에 연제 되는 만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등학교 축구를 소재로 연재되었던 만화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타는 그라운드  제목이 너무 멋있지 않나요?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C 조 1차전에서 세게의 모든 축구인들이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를 쉽게 이길 것이라고 예상을 했겠지만 스포츠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부분이

이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르헨티나가 쉽게 이길 것이라는 예상을 뒤 엎고 사우디 아라비아가 2:1로

역적승을하였습니다 

사실 아르헨티나가 이기던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기던 저에게는 24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 관심이 있지만 그대로 4년에 한 번 하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인데 각 나라의

수준이 어떤가 하고 끝까지  본경기인데 첨단기술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아르헨티나가 쉽게

이길 경기였지만 이번에 도입된 첨단기술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최대의 피해국이 되었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기력 정말 높이 살만하고 대한민국 24일 우루과이 전이나 가나,

포르투갈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파이팅을 가져 주기

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축구는 한 개인의 뛰어난 능력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도 있지만 11명이 함께 협력하여 승리를

쟁취하는 단체 게임입니다

오늘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이긴 것은 4명의 수비벽이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아르헨티나가 오프사이드를 뚫지 못하게 한 완벽한 방패가 아르헨티나의 창날을 무딜게 만들어낸

승리 하고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과같은 조에 있는 우루과이 , 가나, 포르투갈 어느 팀도 만만하게 볼팀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우디 아라비아 가 아르헨티나를 이겼듯이 대한민국 또한 어느 나라와 상대를 해도

이길수 있다는 선수단의 자신감만 있다면 16강으로 가는 길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월드컵에 참여했던 1954와 지금은 대한민국은 경제, 스포츠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을 생각할게 아니라 8강 이상을 바라보고 경기에 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승우 도 월드컵에 합류하기를 바랐지만 실력에 비해

피지컬이 많이 성장하지  못한 것에 좀 아쉽기도 하지만 손흥민 이란 창과 김민제 란 방패가 있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30년 전 도하의 기적을 이루 었듯이 2022년 월드컵에서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2022년 월드컵대한민국 축구선수단

대~~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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